광주광역시 축구협회 (회장 최만희)는 23일 광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광산구 관내 다문화 아동·청소년을 위한 축구용품 및 마스크(약 8천여장)을 전달했다.

광주광역시 축구협회는 지역 축구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한 관내 다문화 아동·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축구 꿈나무 응원을 위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.

광주광역시 축구협회 변동일 사회공헌위원장은 "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 할 계획이다" 고 밝혔다. 이성호기자 seongho@mdilbo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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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? https://mnews.sarangbang.com/detail/article/3038265